박근혜 대통령이 극도로 위험하다!

경호실과 국정원은 위급한 상황을 직시하고 고첩들을 긴급체포해야 한다

2016-04-09     특별취재팀

현재 대한민국 국가원수 박근혜 대통령의 목숨은 북한정권의 손아귀 안에 있다. 이번 경우는 문세광에 비할 바가 못된다.

그것은 그 고첩들이 대통령의 바로 측근에 있기 때문이다. 아무런 제제나 의심 없이 언제라도 접근이 가능한 위치에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극도로 위험하다.

북한정권이 지령만 내리면 아무런 제제없이 당장 대통령이 시해 당한다. 북한정권이 연일 큰소리 치는 이유인 것이다.

북한정권이 장사정포 운운하면서 시선을 휴전선 너머로 돌리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 조준경이 바로 대통령의 옆에서 정조준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런 제제나 의심을 받지 않는 자들이다.

대통령 경호실과 국정원은 이 위급한 상황을 직시하고 그들 고첩들을 긴급체포해야 한다. 그들을 긴급체포 하지 않으면 국가가 외양간의 소를 잃는 불행한 상태에 빠진다.

이 조기경보와 증거를 무시 하다가 일을 당하면, 그 책임자들인 경호실장과 국정원장 역시 이적죄와 여적죄로 사형에 처해진다.

국가원수를 잃는 불행에 빠질 수 있는 매우 중대한 사건이므로 신속하게 그 고위직 고첩들을 잡아들이는 긴급체포작전을 시행하여야 한다.

이리보고 저리보고 앞뒤를 재면서 좌고우면 할 시기가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물리적인 안위에 관한 중대한 사건이다.

글 사진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