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솔직 고백 "오디션서 말 짧게 하다가 혼난 적 있다"

민효린, 오디션

2016-04-09     조혜정 기자

배우 민효린의 고백이 뒤늦게 화제를 낳고 있다.

민효린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신비주의 콘셉트로 활동하다 오디션을 망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민효린은 "소속사 대표가 신비주의를 강조하며 '어딜 가든 말을 아껴라'라고 해 오디션을 보러 가서도 감독님이 묻는 말에 짧게 대답하며 말을 아꼈다"고 밝혔다.

이어 민효린은 "한 감독님이 '오디션을 보러 와서 말을 이렇게 짧게 하면 내가 널 어떻게 알고 배역을 맡기냐'며 화를 냈다. 결국 떨어졌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민효린은 8일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예능인 못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