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파라, 리듬게임에 코디놀이를 접목...나만의 아이돌 프로듀스
2016-04-08 이선영 기자
최근 종영된 ‘프로듀스101’는 국민이 직접 프로듀서가 되어 걸그룹을 데뷔시킨다는 컨셉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프로듀스101’을 연상시키는 ‘프리파라’는 리듬게임에 코디놀이를 접목시킨 아케이드 게임기로,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이마트, 롯데마트 등 전국의 대형마트에서 판매 되고 있다.
이 게임은 ‘프로듀스101’과 같이 직접 자신의 손으로 아이돌을 프로듀싱 하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꿈꾸던 아이돌의 모습을 설정하고 그 모습으로 다양한 라이브 무대에 서며, 스스로 아이돌 또는 기획자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관계자는 “지난 3월 12일 아케이드 게임 ‘프리파라’가 정식 발매를 알리는 첫 이벤트에는 10분 길이도 되지 않는 게임을 단 한번이라도 플레이 해보고자 하는 이들이 많았다”며 “이에 ‘프리파라’는 ‘프리파라 아재’, ‘프리파라 언니’와 같은 신조어까지 탄생시키며 국내 아케이드 게임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파라 애니메이션은 지난 2015년 11월 MBC, 대원방송, 디즈니채널을 통해 방영을 시작했으며, 프리파라 어뮤즈먼트 게임기는 지난 3월 정식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