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 개리, 계열사까지 설립 '버스비 없어 걸어 다녔다던 시절은 온데간데'

리쌍 길 개리, 각자 계열사 갖기로… '뚜벅이에 굶던 시절은 안녕'

2016-04-08     홍보라 기자

그룹 리쌍의 길과 개리가 독자 소속사 설립 이후 계열사까지 차린다는 소식이 들리자 리쌍 길, 개리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09년 10월 리쌍의 길과 개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지금은 경제적으로 힘들진 않다"면서도 "그래봐야 이제 겨우 남들 사는 만큼 사는 거긴 하다. 전세를 살고 있다. 워낙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겨우 평균"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리쌍의 길과 개리는 "버스비가 없어서 걸어다니던 그 어려운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기 싫다. 굶는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도 잘 안다. 그래서 음악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자세히 털어놨다.

한편 리쌍의 길, 개리는 7일 소속사 리쌍컴퍼니를 통해, 리쌍컴퍼니의 계열사인 솔로 레이블을 설립했음을 밝혔다.

리쌍의 길과 개리가 계열사를 설립한 것은 그들이 지난 2013년 독립 소속사 리쌍컴퍼니를 설립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사업적 확장이다.

리쌍의 길과 개리는 계열사를 통해 두 사람의 개별 활동을 서포트하고 재능 있는 후배들을 지원사격할 방침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