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생방송 도중 아찔한 사고 "등에서 식은땀 났다"
나비, 생방송 사고
2016-04-08 조혜정 기자
가수 나비의 생방송 사고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나비는 지난해 2월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자신의 곡 '한강앞에서'를 열창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나비는 자신의 본명을 부르며 "우윳빛깔 안지호"라고 응원하는 팬들 때문에 감정 조절에 실패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나비는 웃음을 머금은 채 다시 감정을 가다듬었고, 겨우 노래를 이어 나가며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나비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방송이라 굉장히 당황했다. 식은땀이 날 정도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구수한 입담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