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소' 장동민, 솔직 고백 "집에서 엎드려뻗치고 있을 것도 아니고…"
'피소' 장동민, 엎드려뻗치고
2016-04-08 조혜정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피소된 가운데 장동민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피소된 장동민은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막말 논란 당시 '죄송하면 그만둬라'라는 댓글을 봤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장동민은 "내가 자숙을 하면 집에서 엎드려뻗치고 1년을 있을 것도 아니고 방송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사죄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나로 인해 시청자들이 한 번 더 웃을 수 있다면 그게 진정한 사죄가 아닐까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장동민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의 한 코너에서 한부모 가정의 자녀를 개그의 소재로 삼아 공분을 사며 피소의 빌미를 제공했다.
'차별 없는 가정을 위한 시민연합'은 7일 장동민 등을 피소하며 책임을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