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깜짝 고백 "내 역할 원래 권상우 몫이었다"
지승현, 권상우
2016-04-07 조혜정 기자
배우 지승현이 화제인 가운데 지승현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승현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맡았던 '바람'(2009)의 김정완 역에 대해 "원래 권상우 선배의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승현은 "정우와 친분이 있었던 권상우가 김정완 역을 맡아 카메오로 출연하려고 했는데 일정 문제로 불발됐다"며 "그래서 내가 대신 들어가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승현은 '바람'에서 정우(짱구 역)의 선배이자 학교의 '일진'인 김정완 역을 열연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지승현은 7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 깜짝 등장,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