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 박정현, "데뷔 전 소속사서 날 무작정 성형외과에 데려가더라" 고백
박정현 데뷔 전 일화 고백
2016-04-07 김지민 기자
'신의 목소리' 박정현이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열창해 감동을 선사한 가운데 박정현의 데뷔 전 일화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의 목소리' 박정현은 과거 MBC '놀러와'에 출연해 "나는 항상 미운 오리였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남동생이 예쁘게 생기다 보니 외모에 대한 칭찬은 모두 남동생 몫이었고, 나는 '착하다'는 칭찬만 받았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박정현은 "한국 와서 데뷔 앨범을 준비할 때 모두가 '당연히 성형수술해야지'라는 말을 하더라. 난 그때 당황하며 넘겼는데 어느 날 소속사에서 날 무작정 성형외과에 데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정현은 "(의사가)얼굴에 수술 부위를 그리듯 설명하는데 갑자기 처한 상황에서 너무 충격을 받아서 눈물만 뚝뚝 흘렸다"며 "그 다음부터 소속사 사장님이 다시는 그 얘기를 꺼내지 않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정현은 6일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서 '비 내리는 영동교'를 열창해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