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보건소, 노숙인 중독예방 위한 프로그램 운영
- 악습관 바꾸기 건전한 여가생활 지도 -
2016-04-07 차영환 기자
팔달구보건소는 노숙인에게 새 삶을 주기 위한 노숙인 90명을 대상으로 알코올, 도박, 인터넷 중독 등의 폐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6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노숙인들은 알코올 선별검사 등 중독 문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중독이 의심되는 노숙인은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고 중독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알코올 중독을 포함해 현실적으로 현혹되기 쉬운 도박과 인터넷 그리고 약물 등 중독의 유혹과 폐해 그리고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악습관 바꾸기와 건전한 여가생활 등을 주제로 주기적인 강좌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라 한다.
팔달구 보건소 관계자는 “노숙인은 생활고로 인해 일반인보다 알코올과 도박 등에 중독될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들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주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