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이노영, 독주 연주회 개최
현대, 클래식, 재즈, 전통음악 등 여러 장르를 경험하는 자리 마련
2016-04-07 최명삼 기자
클래식 기타리스트 이노영 씨의 독주 연주회가 오는 4월 9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음악당 리사이틀 홀에서 열린다.
이노영 씨는 현재 기타그룹 피에스타의 멤버로 활동 중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고, 안양예고, 예원학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노영 기타리스트는 “바로크에서 현대, 클래식에서 재즈, 그리고 전통음악까지 여러 시대의 여러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며 “클래식 기타뿐만 아니라 음악을 좋아하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주는 바흐의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2번(BWV1003)’ 전곡을 시작으로 고전의 대명사인 쥴리아니의 ‘로시니아나 5번’, 피아졸라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겨울’을 마지막으로 1부를 장식한다.
2부에서는 유럽재즈의 개척자 장고 라인하르트의 ‘구름’, 로드리고의 3개의 ‘스페인풍 모음곡’, 브라질 특유의 전통적인 리듬을 느낄 수 있는 ‘브라질 모음’곡 등을 연주한다.
이노영 기타리스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석사과정을 졸업 후 클래식기타의 명문 독일 프란츠리스트 바이마르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수상경력으로는 대전일보 전국 클래식기타 콩쿠르 1위 없는 2위, 독일 베를린 기타콩쿠르 3위, 독일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기타콩쿠르 2위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SAC Ticket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