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아솔 향한 김도형 일침 "건방지고 버릇 없어, 자기 주제를 몰라"…'살벌'
권아솔 향한 김도형 일침
2016-04-07 홍보라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권아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권아솔을 향한 라이벌 김도형의 일침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도형은 권아솔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도형은 "권아솔은 나의 복귀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시기가 그렇게 됐을 뿐"이라며 "권아솔은 갑자기 너무 치고 나왔다. 한 편으론 남이 잘 차려 놓은 밥상에 수저를 잘 올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도형은 권아솔과의 지난 경기를 회상하며 "처음 맞붙을 때는 꼬맹이, 아니 지나갈 때 밟힐 돌멩이 정도로 봤지만 지금은 국내에서 권아솔이 가장 까다로운 상대가 됐다고 본다. 실력은 밀리지 않지만 심리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권아솔에 대해 "너무 건방지고 버릇이 없다. 복귀하자마자 챔피언을 도발하는 것은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것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6일 권아솔은 SNS를 통해 자신에게 도발한 일반인을 향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