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김준호에 돌직구 "진짜 다 도박뿐이구나"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김준호

2016-04-07     조혜정 기자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이 화제인 가운데 개그맨 김준호를 향한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강원도 일대의 영화 촬영지로 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호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등학교 2학년 때 봤던 '벅시'가 생각난다. 라스베이거스를 만드는…"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김주혁은 "괜찮겠어?"라고 물었고, 김준호는 "감명 깊게 봤다"고 묵묵히 대답했다.

이어 김준호는 "홍콩으로 넘어가면 끝이 없다. '도신' 시리즈가 특히 기억난다"고 말했고, 이에 차태현은 "다 도박이구나"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태현은 5월 개봉 예정인 '엽기적인 그녀2'에 출연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사고 있다.

'엽기적인 그녀2'는 '엽기적인 그녀'(2001)를 잇는 후속작으로 차태현, 빅토리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