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체육시설 보수공사 추진

2016-04-06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이용자의 편의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 총 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인제야구장 외 체육시설 11개소의 보수공사를 추진한다.

인제군은 인제야구장과 원통생활체육공원에 인조잔디구장을 조성하고, 인제다목적구장에 이동식 관람석과 무대를 설치한다.

또 원통과 기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보수, 상남체육공원 옹벽 및 배수로 보수, 인제읍 가아2리 게이트볼장 조성공사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읍·면 다목적 체육관 냉난방시설 설치, 인제잔디구장 해가림시설 설치, 남면 풋살장 조명 교체, 남면 생활체육공원 축구장 휀스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제군은 이달 공사에 착공해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인제군 관계자는“체육시설의 지속적인 점검 및 보수공사를 통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