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권아솔과 스파링 후 심경 "약간 정신이 나가더라" 눈길
정재형 권아솔 스파링 심경 고백
2016-04-06 홍보라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권아솔이 최홍만을 향해 도발한 가운데 권아솔과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스파링 장면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는 정재형과 송가연의 격투 과외가 그려졌다.
당시 권아솔과 스파링을 벌이게 된 정재형은 "무서워, 무서워"라며 긴장하더니 이내 경기가 시작되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강펀치를 날렸다.
정재형은 앞서 자신을 때리지 않겠다고 약속한 권아솔이 배를 가볍게 치자 소극적으로 스파링에 임해 웃음을 안겼다.
정재형은 "권아솔 선수가 공격할 때마다 약간 정신이 나가더라"며 "(권 선수를 치는)내 주먹이 더 아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아솔은 6일 열린 샤오미 로드FC 030 인 차이나 선수단 공개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홍만의 경기에 대해 "격투기를 이용해서 돈벌이만 생각하는 것 같다. 서커스 매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