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2' 빅토리아, 설리 커플 응원?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
빅토리아 의미심장 SNS 발언
2016-04-06 홍보라 기자
'엽기적인 그녀2' 주연 배우 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빅토리아의 과거 SNS 발언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빅토리아는 최자 설리 커플의 열애설이 보도된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그녀는 괜찮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녀가 추우면 이불을 사다주고, 배고프면 음식을 사다주고, 빗속에서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어요. 얼마나 로맨틱해요. 부러워"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빅토리아가 언급한 '그녀'가 에프엑스 전 멤버인 설리를 지칭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논란이 커지자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다른 뜻으로 오해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골치 아픈 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며 설리에 관한 글이 아님을 해명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한국 영화 첫 주연을 맡았다.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엽기적인 그녀'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전지현)를 떠나보낸 견우(차태현)가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빅토리아)를 만나 그녀의 엽기적이고 살벌한 사랑방식을 견뎌내는 인생수난기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