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 추진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 및 단체와 합동 캠페인 펼쳐나갈 예정

2016-04-06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인구가 늘어나고 맞벌이 가정이 증가하면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가족이 행복한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우선 지역 내 근로자 100인 이상 기업에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한 협조문을 보내고, 이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정해 해주는 제도인 ‘가족친화기업 인증제’ 신청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관 및 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군은 특히 지난 2013년 여성가족부로부터 받은 가족친화인증 만료일을 오는 5월로 연장을 신청하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7년 3월부터 공공기관 가족친화인증 의무화가 전면 시행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신청 문의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가족친화인증사무국)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