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 인기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
2016-04-06 양승용 기자
충주시가 어린이들의 교통질서에 대한 준법정신과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조성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4월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이미 예약이 끝난 상태로, 46개 단체 1,704명이 예약을 마쳤다. 또한 5월 11곳 391명을 비롯해 28곳 1,107명이 예약을 완료한 상태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은 수안보면 수회리 중앙경찰학교 내 2,525㎡의 부지에 실내․외교육장 및 차도·횡단보도 등 도로시설과 표지판 등 교통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준공식을 가진 후 위․수탁 공모를 통해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충주시지회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월 15일 하은어린이집 원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4회에 걸쳐 12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곳에서 교통안전 교육 및 체험을 가졌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는 방법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례들을 중심으로 체험교육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체험학습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저학년) 등은 충주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