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 관광업계 호황으로 호텔경영학과 인기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 크게 증가
유커는 이미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이다. 지난해 중국인 해외관광객은 1억 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쓴 돈은 무려 175조원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다.
지난해엔 610만여 명의 유커가 한국을 방문했다. 특히 미니시리즈 '별에서 온 그대'가 흥행하고 연달아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한국관광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내수 불황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총생산(GDP) 기여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유커의 ‘귀환’으로, 그간 고전했던 여행·면세·호텔·백화점·대형마트 등 관광 유통업계와 화장품 등 소비재 업체들이 마케팅 총력전을 펼치며 기대감에 부푼 모습이다.
2014년 국내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400만 명을 돌파했다. 2013년 1,217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아시아 신흥국을 중심으로 국내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관광객 수 증가로 관광상품의 다양성 필요, 관광객을 응대할 전문가의 필요성, 호텔 등의 숙박업,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상품 증가, 지역사업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나오는 것이 관광산업이다.
이러한 관광.호텔분야 산업 호황으로 인프라가 확대되면서 관광과 호텔 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교도 전문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 중국어 회화 수업, 관광호텔 서비스 전문가 교육, 호텔전문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인을 양성 중이다.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대비하면서 가장 고민되는 건 취업이라고 강조한다. 취업난 때문에 힘들어하는 대학생들이 많다 보니, 요즘은 어떤 학과를 알아보더라도 졸업 후 진로가 중요하다. 호텔경영학과는 관광경영학과에서 세분화되어서 나온 학과이다. 그리고 관광산업은 이론과 실무가 함께 조화를 이루어서 중요한 분야이다.
숭실대학교 숭실호스피탈리티는 호텔경영, 관광경영, 호텔식음료, 호텔관광경영(야간)만을 운영하는 관광특성화 기관으로 2년~2년6개월 만에 4년제 학사학위취득, 자격증 특강, 취업특강, 인턴십(현장실습) 등을 석사, 박사 출신의 교수들 지도 아래에 배우며 취업, 대학원, 편입을 준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