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7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개최

2016-04-05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5일 음봉면 삼거리 이충무공 묘소 주변에서 복기왕 아산시장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 및 시민, 산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71회 식목일을 맞아 국가기념일로서의 상징성을 나타내고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나무심기 운동 확산을 위한 행사로 3.5ha의 산림에 4년생 소나무 5,250여 그루를 식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인근 음봉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 전교생이 참석하였으며 학생들이 식재한 나무에 어린이들의 이름표를 달아주었다.

복기왕 아산시장은 “이번 실시되는 나무심기 행사는 이충무공 묘소주변에서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석하여 나무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일영 음봉초등학교 교장은 “식목행사에 전교생이 나무심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아산시에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함께 나무사랑 정신을 심어주는 좋은 자리가 되었고 어린이들이 심은 나무는 각자 물도 주고 정성껏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