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부경울IT연합회와 MOU체결

2016-04-04     최창규 기자

투비소프트(대표이사 박광원)가 부산∙경남∙울산 IT연합회(이하 부경울IT연합회, 협회장 박춘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부경울IT연합회는 부산∙경남∙울산 지역의 3개 IT협회를 연합한 단체로 현재 24개 대학, 33개 병원 150개 기업체 전산 실무자 약 1,0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연합회는 동일한 사안이 많은 제조업체∙대학∙병원의 IT담당자들이 모여 공동과제 발굴과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IT산업 발전을 목표로 활동한다.

지난 2일에 진행된 ‘부경울IT연합회 이사회’에서 투비소프트는 HTML5 웹표준 기반의 모바일 A/S관리시스템 구축 성공사례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연합회 회원 전산 담당자들은 ▲UI고도화 ▲개발생산성∙업무효율성 향상 ▲모바일 시스템을 통한 기업경쟁력 확보 ▲웹표준 HTML5 기반 시스템의 필요성 ▲지속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확장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투비소프트의 UI개발플랫폼인 ‘넥사크로플랫폼’을 통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비용절감은 물론이며 가치창출 프로세스 혁신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입을 모았다.

최용호 투비소프트 국내사업부문 사장은 “IT환경은 쏟아지는 신기술로 급변하고 있고 그에 따른 고객 요구사항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투비소프트는 R&D에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이는 고객에게 더 나은 기술을 통한 최신 IT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일상과 IT가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는 만큼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투비소프트의 탄탄한 기술력으로 지역 IT산업을 너머 국가 IT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며, “부경울IT연합회 회원사와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그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