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보건소, 수요맞춤형 건강교육 실시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해 수요맞춤형 건강교육 실시
2016-04-04 양승용 기자
아산시보건소가 4월부터 11월까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유지 및 증진을 위해 수요맞춤형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수요맞춤형 건강교육은 아산시 전체인구의 14.04%(38,376명)를 차지하는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교육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한 후 학교별로 요청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난달 18일까지 수요조사 결과 관내 72개 학교 중 53개 학교가 신청됐다.
성(性)과 정신건강, 흡연예방 및 중독폐해예방, 구강건강관리, 영양, 비만관리 등의 다양한 주제로 아산성상담가정센터, 아산소방서, 선문대학교 등 지역사회의 인적자원과 보건소 금연상담사, 영양사, 사회복지사(중독) 등 전문인력을 활용한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 학부모대상 보건교육도 실시하여 가정 내에서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기봉 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습득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학교보건교육은 가정에 간접적인 파급효과가 있는 만큼 더 많은 학교에 보건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