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유선, "호러퀸? 차도녀? 알고 보면 허당녀"

'식사하셨어요' 유선, 허당녀

2016-04-03     홍보라 기자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유선이 화제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는 지난 2014년 기장 특집에 참여했던 배우 김민정, 유선, 한고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식사하셨어요' 유선은 남편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배우 한고은의 발언에 "나도 남편 첫인상이 너무 좋았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유선의 과거 인터뷰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선은 지난해 8월 영화 '퇴마: 무녀굴'에 출연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가졌다. 유선은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 왔지만 의외로 '호러퀸'이란 타이틀로 불려왔다. 

이 영화에서 빙의가 된 연기를 선보인 유선은 "생각 자체를 바꾸러고 노력을 많이 했다. 빙의가 연기고, 내가 그것을 연기하니 내 연기가 정답이라 생각하고 상상력의 제한을 파괴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너무 딱딱하다는 분들이 많아요. 그런데 저 진짜 허당이에요. 너무 강한 이미지 때문인데, 사랑 얘기를 정말 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