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서강준, 수지와 전화연결…귀까지 빨개지며 "떨린다"
'정글의 법칙' 서강준, 수지와 전화연결
2016-04-02 홍보라 기자
'정글의 법칙'의 배우 서강준이 화제인 가운데, '정글의 법칙' 서강준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9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강준은 "함께 연기하고 싶은 여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당시 서강준은 "영화 '건축학개론'을 굉장히 좋아한다. 기회가 된다면 수지 씨랑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이에 MC 김신영은 "수지와 예능 프로그램 '청춘불패'를 같이 했었다"며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곧이어 수지와 전화 연결이 됐다.
서강준은 수지에게 "수지 뭐 해?"라고 물었고 수지는 "강준이 네 생각하고 있어"라고 대답해 서강준을 떨리게 만들었다.
상황극을 마친 서강준은 "진짜 떨렸다"며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강준이 등장한 지난 1일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통가왕국을 배경으로 세대별 분리 생존에 들어간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