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구슬땀

2016-04-01     송남열 기자

아산소방서는 4월 7일(목)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소재) 열리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충청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의식 확산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추진됐다.

각 소방서별 2인 1조로 구성된 1개 팀이 참가해 총 15개 팀이 경합을 펼치게 되며,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1개 팀은 오는 4월 27일(수)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되는 ‘제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충청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에 아산소방서는 자체 평가 후 선발 된 서남대학교 재학생 2명이 소방서 대표로 출전하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맹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는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알리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