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 중국 교류에 나서

중국 산둥성 린이시 방문, 상호 교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협의

2016-04-01     한상현 기자

공주시가 1일 중국 산둥성 린이시를 방문하여 지방 경제, 관광,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를 지속할 것을 협의하는 등 대 중국 교류의 물꼬를 텃다.

시는 그동안 일본, 필리핀 등으로 제한돼 있던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지난 1월 교류협력팀을 신설하고 국제교류분야의 다양화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를 통해 린이시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 양 도시의 원할한 교류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자는데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며, "그동안 미진했던 대 중국 교류에 시작을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국 린이시는 산둥성 중심에 위치한 인구1200만 명이 거주하는 중국 최대의 물류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