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제24회 미래세대포럼’ 끝나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성공적으로 나아가

2016-04-01     최명삼 기자

30일 서울 광진구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에서 제24회 ‘미래세대포럼’이 열렸다. 육영재단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서울시교육청에서 후원하고 있는 미래세대포럼은 미래세대가 자신의 푸른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이날 열린 24회 포럼에서는 조영탁 대표(휴넷)가 재능기부로 연사를 맡아 <실패의 두려움을 날려보내라>는 주제로 이야기해주었다.

이날 포럼에서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등 130여 명이 찾아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성공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조 대표의 강연에 귀를 기울였다.

조 대표는 “의사결정을 할 때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 안목으로 결정해야한다”라며 “사람은 각자 자신만의 재능이 있으니 남들 따라 무조건 공무원, 대기업에 들어가려할 것이 아니라 100세 시대인 만큼 미래를 내다보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찾아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백승훈 학생(세종대2학년)의 “꿈을 찾아 갈 때, 한 가지의 집중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라는 질문을 비롯해 다양한 질문들이 오가며 24회 포럼에 열기를 더했다.

조 대표는 “배가 가장 안전한 곳은 항구고, 사람이 가장 안전한 곳은 무덤이지 않겠냐.”며 “김연아가 1번의 점프를 위해 수천 번의 엉덩방아를 찧듯 실패를 두려워 말고 진취적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서 도전하길 바란다.”라고 마지막으로 강조하며 포럼을 마무리 했다.

미래세대포럼은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서 2013년 9월 이후 매월 1회씩 ‘진로’와 ‘사회문화’라는 두 가지 큰 주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미래세대포럼의 주제는 육영재단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 매달 초 공지되며 참여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