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청렴실천 활동에 돌입

발굴된 청렴과제는 올해 말까지 전 부서원의 참여 속에 각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추진

2016-04-01     양승용 기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당진시가 1일 오전, 김홍장 당진시장 주재로 열린 4월중 통합간부회의에서 청렴실천과제 보고회를 함께 갖고 청렴실천 활동에 돌입한다.

‘청렴 1등급 도시 당진’의 도약을 목표로 49개 전 부서에서 발굴한 올해 청렴실천과제는 총 60건으로, 특히 ▲청렴 동아리 운영 ▲청렴 해피콜 실시 ▲공사․용역 관리감독 관련 부패방지 대책 ▲보조금 지원 및 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개별 실천과제들을 선정해 기관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한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굴된 청렴과제는 올해 말까지 전 부서원의 참여 속에 각 부서별로 자율적으로 추진되며, 향후 개별 청렴실천과제의 부서별 추진 결과에 대한 사후 점검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부서별 청렴실천과제와 더불어 자율적 내부통제 수단인 자기진단표 작성과 청백-e 시스템의 모니터링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청렴마일리지 제도의 내실화와 각종 공직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