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식 개최
4월 13일은 경찰 최고 비상근무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
2016-03-31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가 제20회 국회의원 선거를 14일 앞둔 31일 오전 10시, 선거상황유지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경비 활동 전개를 위해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신주현 경찰서장을 비롯해 각 실-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경비상황실 현판을 부착하고 관내 선거경비 현황 등을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선거경비상황실은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24시간 선거상황유지 체제로 운영 될 계획이다.
또한, 31일부터 한층 더 강화된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선거일인 4월 13일은 경찰 최고 비상근무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된다.
한편 신주현 아산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면서 혼잡한 거리유세의 경비 활동, 투·개표소 경비근무 등을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면서 선거경비상황실 근무자들에 대해 “빈틈없는 선거경비체계 확립 및 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