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청명·한식 기간 특별경계근무 돌입

2016-03-31     송남열 기자

아산소방서는 청명·한식기간 성묘객, 상춘객의 증가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초동대응이 가능하도록 4월 2일(토)부터 4월 6일(수)까지 5일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했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790명의 인력과 35대의 장비를 총 동원해 출동인원 및 장비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불특정 다수인 운집 예상지역에 대해 산불예방 순찰 및 홍보방송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청명·한식 기간 중 ▲ 의용소방대 등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 초동대응을 위한 신속한 현장대응체계 수립 ▲ 대형 산불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 구축 및 유과기관과의 공조체계 유지 등이다.

이종하 아산소방서장은 “봄철은 바람이 강하고 날씨가 건조해 산불발생 우려가 크다며, 자칫 잘못하면 대형 산불로 확산 될 우려가 있는 만큼 성묘객과 입산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