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경' 정겨운, 과거 아내 위한 남다른 사랑 "술 마시고 난 다음날 북엇국까지 끓여줘"
정겨운 과거 아내 사랑 재조명
2016-03-31 김지민 기자
배우 정겨운이 결혼 생활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정겨운의 남달랐던 아내 사랑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겨운은 지난 2014년 10월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했다.
당시 정겨운은 아내를 위한 요리에 푹 빠져있음을 전하며 "얼마 전 '즐거운가'에서 손수 제육볶음을 만들었는데 국물까지 다 드시더라. 처음 한 요리가 칭찬을 받으니까 욕심이 생겨 누군가에게 해주고 싶더라"고 밝혔다.
이어 정겨운은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 먼저 일어나 아내에게 북엇국을 끓여주기도 했다. 그 맛을 알겠더라. 간장 맛으로 하면 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법조계에 따르면 정겨운은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 아내 서모 씨를 상대로 이혼 청구 소송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