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서 결별 기욤 패트리, 깜짝 고백 "임요환, 내 인생 최악의 인연"
송민서 결별 기욤 패트리, 임요환
2016-03-31 조혜정 기자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의 이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기욤 패트리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기욤 패트리는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을 자신의 최악의 인연으로 꼽았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프로게이머로 어느 정도 이름을 알렸을 때 슬럼프가 찾아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기욤 패트리는 "예선을 거쳐 한 번만 더 이기면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경기였다. 근데 처음 보는 테란 선수한테 졌다. 그 선수가 임요환이었다"고 밝혔다.
기욤 패트리는 "그 뒤로 만날 때마다 졌다. 한 번쯤 이길 법도 한데 계속 졌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는 30일, 이별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