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의신2' 탁재훈, "그 누가 신정환을 대신할 수 있겠냐" '당당'

'음악의신2' 탁재훈, "신정환보다 웃긴 사람 없어"

2016-03-30     조혜정 기자

가수 탁재훈이 '음악의신2'에 출연하자, '음악의신2' 탁재훈의 지난 발언도 눈길을 모은다.

'음악의신2' 탁재훈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슷한 시기에 방송을 그만 둔 가수 신정환에 대해 "정환이에 대한 내 생각은 이렇다. 누가 정환이보다 방송을 잘 하느냐? 누가 신정환을 대신할 수 있느냐?"라며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음악의신2' 탁재훈은 "그럴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정환이는 꼭 복귀해야 한다. 아직 정환이가 줄 수 있는 웃음이 많기 때문이다. 아마 지금 바로 비행기를 태워서 어느 방송에 넣어 놓아도 가장 웃긴 녀석이 될 것"이라며 신정환을 감쌌다.

또 '음악의신2' 탁재훈은 "신정환 씨는 왜 소식이 없는 거냐"는 말에는 "두달 전에 싱가폴에 가서 만나고 왔다"면서 "내게 '19금 콘서트'를 하자더라. 엄청 큰 돈을 만들어서 전액 불우이웃 돕기를 하자는 거였다. 조율이 쉽진 않겠지만 나도 무조건 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탁재훈은 Mnet '음악의 신2'에 다수의 뮤지션들과 함께 30일부터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