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시민 편의를 위해 아산시청과 협의 하에 경찰서 민원실에 설치

2016-03-30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가 30일 오전, 경찰서 민원실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민원인 및 사건사고 피해자 등 시민 편의를 위해 아산시청과 협의 하에 경찰서 민원실에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혼인증명서 등 43종의 민원서류를 지문인식을 통해 간단히 발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경찰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사건서류 사실관계 증명을 위한 각종 민원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인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서류 발급을 받은 후 재차 방문해야 하는 시간·경제적 손해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로 이러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신주현 서장은 "경찰서를 찾아오는 시민들이 민원서류를 위해 재방문하는 등 어려운 점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게 됐다"며 "경찰서와 시청 간 협력으로 시민감동 행정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