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 소방역사자료 현황조사와 유물 수집
소방유물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소방역사자료에 대해 기증과 소재정보 접수
2016-03-30 양승용 기자
청양소방서(서장 류석윤)가 국민안전처에서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추진을 준비하는 것에 대비해 내달 22일까지 소방역사자료 현황조사와 유물들을 수집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양소방서는 멸실·훼손될 가능성이 있는 소방유물과 개인이 소장하고 있거나 기관ㆍ단체 등에 방치돼 있고 열악한 보존환경에 놓여 있는 관련 역사자료에 대해 기증의사와 소재정보를 제보 받는다.
수집대상은 △소방의 변천·발전과 관련된 자료 △소방기관 또는 민간 소방조직과 관련된 자료 △소방행정ㆍ정책 또는 기관ㆍ조직과 관련된 자료 △기타 불의 사용 또는 주요 재난·화재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소방 관련 유물들과 자료들이 많이 발굴돼 소방문화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소방문화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역사자료에 대한 기증의사와 소재정보 제공은 청양소방서 예방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