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이기광, "연기돌 아닌 연기자로 불리고 싶다" '바람 이룰 듯'

'몬스터' 이기광, 괴물급 연기력 '진짜 연기자 같아'

2016-03-29     홍보라 기자

배우 이기광이 '몬스터'에 출연하자, '몬스터' 이기광의 지난 발언도 화두에 올랐다.

'몬스터' 이기광은 지난 2015년 7월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미세스 캅' 제작발표회에서 "연기하는 아이돌, 일명 연기돌이 참 많다"며 "잘 되는 친구들도 있고 질타받는 친구들도 있는데, 난 질타받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계속해서 '몬스터' 이기광은 "나는 연기돌로 보이기 보다는 연기자 이기광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계속해서 잘 해내면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또 '몬스터' 이기광은 "비스트 멤버 윤두준은 '식샤를 합시다'를 통해 배우로서 자리매김을 잘한 것 같다. 가수로 시작했지만 배우로서 편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연기를 보여준 것 같다"며 "본받을 만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28일 첫방영된 MBC '몬스터'에 출연해 관록이 붙은 연기자도 소화해내기 힘든 맹인 연기를 훌륭하게 선보여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