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성호 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6-03-29     문양휘 대기자

이성호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27일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성호 국회의원과 박재만 경기도의원 후보를 비롯, 윤명노 전 군수와 임충빈 전 시장,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종 사회단체와 지역주민 등 1천3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윤명노 전 군수님, 임충빈 전 시장님이 닦아놓은 양주시 발전의 토대 위에 이를 즉각 추진할 적임자가 바로 이성호”라며 “재선거 이후 짧은 임기 동안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시정경험이 풍부한 이성호 후보가 시장이 되어 국회의원과 손발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명노 전 군수는 “이성호 후보가 이제 자기 자리를 찾아온 것으로 본다. 지역발전을 위해 뭉치자”고 말했다.

임충빈 전 시장은 “2002년 선거 이후 윤 군수님에게 늘 마음이 불편했다. 죄송하다”고 말한 뒤 “이성호 후보는 제가 현직 시절 양주시 중책을 믿고 맡길 정도로 신뢰하는 시장 적임자다. 이 후보가 도시개발을 통해 재산을 축적했다는 헛소문은 전혀 근거 없는 말”이라고 밝혔다.

이성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시장은 정치꾼 흉내를 내지 않고 올바른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그동안 새누리당이 시정을 너무 오래 독식하며 편가르기 정치를 한 결과 시민의 신뢰를 잃어버렸다. 이번 4.13 총선과 재·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이 서로 협력하여 신명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총선과 시장 재선거, 도의원 보궐선거를 총괄하는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황영희 양주시의회 의장과 이종호 전 의장, 임경식 전 부의장, 박재일 전 시의원을 위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