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공사현장에서 추락한 사고자 신속 구조
건물 내벽 페인트 작업 중 추락한 남성 안전 구조
2016-03-28 송남열 기자
아산소방서는 119구조・구급대원은 지난 3월 26일(토) 오전 9시 55분 아산시 온천동 소재 한 공사현장에서 추락한 서모씨(남,76세)를 신속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사고자 서모씨(남,76세)가 건물 4층 높이에서 내벽 페인트 작업을 하던 중 2층 높이 아래로 추락해 119구조대원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출동한 119구조・구급대원은 추락한 서모씨(남,76세)에게 척추보호대, 고정부목 등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한 후 로프 등을 이용해 사고자를 신속하게 구조했으며, 우측 고관절 및 좌측 무릎 부분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사고자를 천안 순천향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출동 구조대원은 “공사현장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작업 시에는 안전장구 장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특히 높은 곳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는 항상 주변을 경계하고 안전을 확보한 후 작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