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석현준, "16m 공간 안에선 내 세상" 두려움 극복 증명…왜?

'한국-태국' 석현준, 두려움 극복 증명

2016-03-27     김지민 기자

FC 포르투의 석현준이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골을 넣어 화제인 가운데 한국-태국전에서 골을 넣은 석현준이 대표팀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한국 - 태국' 석현준은 지난해 6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A매치 선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축구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당시 석현준은 "첫 A매치 이후 5년이 흘렀다"는 질문에 "내가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며 "언젠가 대표팀에 간다면 자신 있게 할 것"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석현준은 "예전엔 수비수들에게 공을 빼앗길까 봐 두려웠다"면서도 "요즘은 '16m 공간 안에선 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7일 한 매체는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석현준이 선제골을 넣었다"라며 석현준의 한국 - 태국전 활약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