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고혹적인 분위기'

2016-03-25     정무현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점에서 N°21(넘버투애니원)의 오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김효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N°21(넘버투애니원)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라쿠아가 2010년 론칭한 브랜드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기본으로 현대적이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