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 구축사업 운영

스테핑 모터 제어 프로그래밍교육 시스템 구축, 15명의 학생들에게 스테핑 모터 프로그래밍 교육

2016-03-25     양승용 기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 ICT융합인포메카트로닉스인력양성사업단(이하 ICT특성화사업단)이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3월 (주)파스텍의 지원을 받아 스테핑 모터 제어 프로그래밍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15명의 학생들에게 스테핑 모터 프로그래밍 교육을 시작했다.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은 국내외 최고의 핵심부품 생산기업들과 협약하여 기업 주도로 최신 실습교육 장비를 구축하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생들이 기업에 취업한 뒤 실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을 키우는 실험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기업은 학교에 최신 교육 시설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교육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여 교육 수료 인증서를 발급한다.

ICT특성화사업단 고국원, 한창호, 이상준, 박철근 교수는 이런 성과를 공과대학 전체로 확산시키고자 학생들에게 산업계 최신 장비 교육을 위한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 구축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고국원, 한창호 교수는 학생들의 실험실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관련기업으로부터 장비를 기증받아 2013년도부터 직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해 기업의 만족도를 높인 것을 시발점으로, 체계적인 실험실습 교육 시스템을 학교 전반에 확산하기 위하여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 구축을 제안하여 확대하고 있다.

고국원 교수는 “기업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은 Embedded 분야, 머신 비젼 분야, Network분야, 모션 제어 분야, 스마트 자동차 분야, 3D 자동차 부품설계 분야로 나눠 각 직무 형태로 실험실습 교육프로그램에 전담 교수를 배정하여 관련 기업들과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이러한 수요자 중심의 실무 교육의 확산을 위하여 선문능력개발센터를 설립하고 학생들의 직무 역량을 키우기 위하여 2016년도에 새로운 기업과 협약을 통하여 ‘기업 주도 선문능력개발 실습실’ 8개를 구축하여 프로그램을 확대운영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