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이정협, 슈틸리케 특혜 논란 언급 "원칙대로면 명단에 없었을 선수" 왜?
결승골 이정협, 슈틸리케 특혜 논란 언급
2016-03-25 김지민 기자
축구대표팀이 이정협의 결승골로 승리해 화제인 가운데 결승골의 주인공 이정협의 국가대표팀에 특혜를 받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눈길을 끈다.
'결승골' 이정협은 지난해 후반기에 소속 팀에서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사실상 대표팀 합류는 불투명해 보였다.
하지만 이정협이 이번에 국가대표팀으로 차출되면서 일부 언론에서는 이정협이 특혜를 받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슈틸리케 감독은 "원칙대로라면 이정협은 이번 명단에 없었을 선수다"라면서도 "그가 지난해 대표팀에서 보여준 모습에 대한 보답 차원이다"라고 덧붙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안산에서 열린 월드컵 2차 예선 7차전에서 국가대표팀이 이정협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라며 이정협의 결승골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