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서, 앞산 교통사고 예방 카페거리 시설 개선.

- 미끄럼방지 포장,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통해 내리막길 차량 과속으로 인한 사고 예방 나서

2016-03-25     이강문 대기자

대구남부경찰서(서장 서상훈)에서는 교통안전 선진화의 일환으로 현충로 남명삼거리(일명 ‘앞산 카페거리’)의 교통시설을 개선하였다.

앞산순환로에서 앞산네거리로 내려가는 길목에 위치한 남명삼거리는 내리막길 특성상 차량 과속에 의한 교통사고 위험지역이었다.

이러한 위험성에 문제의식을 가진 남부서 교통관리계에서

- 지난 1월 관계기관과의 합동 현장점검 및 지자체에의 시설개선 요청 과정을 거쳐 예산 5,800만원을 확보하였고,

- 3월 17일 내리막길 도로에 미끄럼포장을 완료하였다.

- 아울러 인근에 위치한 남명초등학교의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으로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였다.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도로의 시인성 제고 및 운전자 시야 확보, 제동거리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남부서 교통관리계 김상철 경위는 “앞산카페거리를 노니는 사람들을 보면 괜히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지역 내 교통위험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시설을 개선하여 교통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