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 주민자치 전문가로 양성
리더십과 소통 및 회의 기법 등 주민자치 리더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부터 우수사례지 현장 탐방
2016-03-25 양승용 기자
당진형 주민자치를 통해 시민 주도의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당진시가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을 주민자치 전문가로 양성한다.
이를 위해 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홍장 시장과 14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전문가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 교육에 돌입한다.
주민자치 전문가 과정은 당진시 주민자치를 이끌어갈 주민자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주민자치 임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으로 리더십과 소통 및 회의 기법 등 주민자치 리더가 가져야 할 기본 소양부터 우수사례지 현장 탐방, 주민자치 사업 기획 등 실제 주민자치 활동에서 접목할 수 있는 부분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7월까지 매월 1회 씩 5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이며, 시는 교육이 종료된 이후 교육과정을 이수한 주민자치 리더들이 중심이 돼 각 지역의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자치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민선6기 핵심공약사항 중 하나인 당진형 주민자치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의 캐릭터 수습 공무원인 ‘뚝이’를 활용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 활동사항을 재치 있게 홍보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