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행복한 산모교실’ 개강
건강한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제공
2016-03-25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건강한 출산 및 양육에 대한 올바른 지식제공과 임산부 및 가임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30일 ‘행복한 산모교실’을 개강한다.
행복한 산모교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임산부 및 가임여성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군 보건의료원은 매월 다양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태아 두뇌발달과 태교에 좋은 신생아용품 만들기 ▲이유식 및 영양교육 ▲목공예품 만들기 ▲임산부 구강관리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 및 관리 등 단계별 통합 건강강좌를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비 엄마 아빠 특강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다양한 임신전반에 대한 건강관리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예비아빠의 높은 참여와 관심이 기대된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임신·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 및 양육기술의 부족으로 갖는 임신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주고 안전한 자녀 출산을 도와 저출산 현상 심화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의료원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되며, 전화 상담이나 당일 방문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