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日 조요시 어린이그림 교류전

2016-03-24     서성훈 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와 자매도시인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전시전이 이달 말까지 경산시 남산면 삼성현역사문화관 중앙로비에서 열린다. 

1993년에 처음 교류를 시작한 이래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전에는 조요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그린 그림 41점이 전시되고 있다.

일본의 전래동화를 들려주고 그 내용을 듣고 아이들이 상상해서 그린 그림들이어서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수 있다.

오는 10월에는 그림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경산시 어린이 그림을 조요시에 전시할 계획이다.   

경산시 이한재 투자통상과장은 “어린이 그림교류전은 양 도시간 문화 교류사업의 하나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긴 그림교류를 통하여 국제 자매도시 상호간 이해를 넓히고 우정을 쌓기 위해 매년 실시해 왔다. 앞으로도 한층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