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장수마을 육성사업 추진

올해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정산면 역촌2리 역말마을 선정

2016-03-24     양승용 기자

청양군은 올해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정산면 역촌2리 역말마을을 선정하고 장수마을 육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은 급속히 진행되는 고령화에 대응해 활기찬 노년생활 문화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건강관리, 사회활동, 소득활동 등과 관련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을 더욱 밝고 활기 있게 바꿔나가는 사업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학습관리 프로그램으로 ‘실버아트 POP교실’을 개설하고 지난 22일 개강해 오는 5월 13일까지 매주 화, 금요일마다 총 16회에 걸쳐 역촌2리 마을회관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우리춤체조 및 실버요가’ 교육을 지난 23일부터 오는 6월 2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최신호 역촌2리 마을추진위원장은 “건강장수마을 사업을 통해 역말마을 주민 간에 화합은 물론 농촌이 살기 좋은 복지농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역촌2리에는 61세대 16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인구는 48명(남자 18, 여자 30)으로 3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