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설리, 민호와 뽀뽀신? "NG 15번이나 났다…떨리지 않아"
'리얼' 설리, 뽀뽀신 "민호와 오랫동안 봐온 사이라 어색"
2016-03-23 김지민 기자
영화 '리얼'에 출연하는 배우 설리가 김수현과 베드신을 선보인다고 알려져 화제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영화 '리얼'을 통해 오랜만에 배우로 관객과 만나는 설리는 첫 베드신을 소화한다. 아직 베드신 촬영이 진행되지 않아 어떤 수위가 될지는 전해지지 않았다.
현재 '리얼'은 촬영이 진행되고 있으며 설리는 극중 남자 주인공인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VVIP 재활병동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리얼'에서 설리의 베드신 소식에 이어 설리가 샤이니 민호와의 뽀뽀신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서 설리는 민호와의 키스신에 대한 질문에 "의외로 아무렇지 않았다. NG가 15번 정도 났었는데 괜찮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설리는 "뽀뽀신이 물론 싫지는 않았다. 촬영 전에 오빠에게 '오빠와 뽀뽀를 하게 될 줄은 몰랐네'라는 말을 했지만 극도로 떨리지는 않았다. 오랫동안 봐온 사이라서 어색하기는 했다"라며 전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