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배윤정, 솔직 고백 "댄서들 처우 솔직히 안 좋다"
'택시' 배윤정, 댄서 처우
2016-03-23 조혜정 기자
'택시'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배윤정의 고백이 눈길을 끈다.
'택시' 배윤정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댄서들에 대한 처우가 아직까지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배윤정은 "K-POP 가수들에게 제일 중요한 게 의상과 안무라고 하면서 댄서와 스타일리스트에 대한 처우는 좋지 않은 게 현실이다. 방송에 출연하면 겨우 7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하루 12시간 이상을 대기하는 것치고 많이 받는 게 아니다. 연습비를 따로 받는 것도 아니고. 전 세계가 K-POP을 주목하는데 무대 뒤 스태프들은 이런 금액을 받고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윤정은 "사실 돈을 벌고 싶으면 이 직업을 선택하면 안 된다. 정말 좋아서 하는 친구들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배윤정이 출연,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