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손실 13억’ 조영구, 주식학원 모델 계약
2016-03-23 박병화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주식학원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다수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익숙한 조영구는 주식투자로 13억의 손실을 봤음을 밝힌 바 있다.
청개구리주식학원 측은 “13억의 손실에도 무너지지 않은 방송인 조영구의 모습은 600만 개인투자자들의 롤모델로서 상징성을 가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 예하 브랜드와 긴밀한 인연이 있는만큼 자사 브랜드에 대한 애착이 강할 것으로 판단하여 모델 발탁 과정을 일사천리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조영구는 “겁 없이 시작한 주식으로 힘든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면서 “이번 모델 활동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보람을 느낀다”고 모델 인터뷰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