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특별법사랑위원 위촉-결연
2016-03-23 서성훈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홍덕률)과 법무부 산하 대구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22일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선도를 위한 특별법사랑위원 위촉 및 결연식을 가졌다.
이번 특별법사랑위원에 선정된 위원 20명은 대구사이버대학교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휴먼케어대학원 미술심리상담학과 등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청소년보호관찰대상자 20명에게 1년간 매주 1회씩 멘토링 및 심리상담 등의 1:1 매칭 결연 활동을 전개한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대구보호관찰소 김현미 계장은 “학교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뜻깊은 활동으로 위촉된 분들의 활약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특별법사랑위원으로 위촉된 송인영(미술치료학과 2015년 졸업, 44) 씨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심리상담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되찾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지향 교수(휴먼케어대학원 미술심리상담학과 학과장)는 “우리 대학 소속 대학원 및 학부생들이 힘을 모아 한때 실수로 인해 고통받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멘토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